'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병걸 안산시민회장이 안산시상하수도 혈세낭비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20230116 /현덕남 기자 (국민연합뉴스/ 현덕남 기자) 안산시 행정은 무장 해제 상태이다. 안산시하수처리장에서 연간 10억 이상 손실이 발생해도 이것을 따지거나 고치려는 시의회의 기능도 없다. 최근 논란인 안산시하수처리장은 하루 53만 7천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루 250톤의 슬러지를 소각하는 하수슬러지 소각시설을 각각 분리하여 관리대행사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3...
이병걸 안산시민회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3.01.16 안산시민회(회장:이병걸)가 “안산시상수도사업소” 용역 발주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안산시민회는 16일 임원들의 동의를 얻어, “안산시상수도사업소” 예산 낭비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행정가처분등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책임을 물어 주민소환제 도입의 초강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로서 취임 7개윌차인 이민근 시장은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이병걸 안산시민회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3.01.16 [다음은 안산시민회가 발표한...
“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가 최근 상수도행정과 관련해 표창을 받았는데, 이와 반대로 하수처리시설에서는 예산 낭비가 노출되어 시민의 혈세 30억원 이상을 낭비할 위기에 처해 있다". (사진: 현덕남 기자) (국민연합뉴스/현덕남 기자)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슬러지 소각시설 관리대행 용역 입찰이 통합운영시 예산 절감이 가능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나쳐 예산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 안산시는 하루 53만 7천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루 250톤의 슬러지를 소각하는 하수슬러지 소각시설을 각각...